귀염둥이 울집 루찌 귀염둥이 울집 루찌 7년전 어느날 토이푸들이라고 손안에 들어가는 작고 앙증맞은 강아지 라고 푸들이라 털 빠지는 일이 잆다고 말도 잘 듣고 영리하다고 강아지 뒤치닥거리는 염려 말라고 딸내미가 설득해서 우리 집에 온 강아지 입니다. 그런데 ... 토이푸들이 아니라 4키로가 넘는 .. 소소한 일상 2013.05.26